무한코스로 만난 홍수... 단 3분.. 홍수는 날 3분만에 미치게 만들더라구요
홍수를 만나고 전 3분만에 그녀에게 홀려버렸습니다.
홍수는 나를 만나자마자 야릇하게 유혹해오기 시작했고
나는 그 유혹에 홀라당 넘어가버렸지요
기본적으로 섹스러운 애인모드가 일품인 여자였습니다.
야릇한 손길로 쉼 없이 나의 몸을 흥분시키고 탐하는 여자
그녀의 야한 몸짓에 나는 흥분했고 우린 빠르게 몸의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지요
홍수는 연애를 참 좋아하는 여인이였습니다.
총 3번의 본게임 .. 그녀가 보여준 모습은 요부? 아니 섹녀 그 이상
홍수는 모든걸 내려놓고 완전 연애에 몰입해서 즐기기 시작합니다.
섹스러운 그녀의 모습은.. 그 어떤여인과도 비교할 수 없었네요
홍수의 서비스는 대단했습니다.
이렇게 애인모드와 연애가 완벽했던 여인.. 서비스마저도 완벽했습니다.
물다이위에서 서비스를 진행해주는 홍수
그녀의 서비스는 상당히 꼴릿했고 야릇했습니다.
물다이위에서 보여준 그녀의 모습은 너무나도 대단했던 것..
그녀와 함께한 80분은 쾌락에 젖어 이성을 잃어버릴정도였고
이성을 잃어버린 나는 홍수와 아주 지리게 즐겨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