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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정복하러 갔습니다. 허나 정복당해버렸습니다.
울리숑숑숑

강남에 저녁약속이 있어서 식사가 끝나고 

크라운에 파티 예약해서 다녀온 후기입니다~ 


안내를 받아 문이열리니 환상적인 몸매의 파티언니가 인사하며

문닫고 침대에 걸터앉아 어색한 분위기를 깨보려 담배한대 태우며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외모만 좋은게아니라 화술도 좋고 목소리 톤도 딱좋네요 


탈의하고 파티언니 몸매를 슥 봤더니 벗은 몸매는 더 대박이네요 

오늘따라 못참고 성질급한 제 동생은 일어서서 껄떡거리고 

그걸보는 언니는 웃으면서 제 동생에게 인사하는데 뭔가 기분이 묘하더군요 


물다이는 패스했고 침대에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간단히 씻고 침대로이동하여 누워있는데 파티언니가 제옆에 쏙 들어오더니 

준비됐냐는말에 고개 끄덕이며 오케이하니 

위에서 밑으로 아주 정성스럽고 꼼꼼하게 타고내려오네요 

극도의 흥분상태로 못참겠다하니

동생에게 무기장착하고 바로 꼽는데 무슨 이런언니가 다있나 싶었습니다. 


탄력적인 가슴을 흔들며 나의 위로 올라타 리드하는데 너무 기분좋드라구요 

쪼임도 죽이고 신음소리도 죽이고 뭐하나 빠지는게없네요 

그래도 남자인지라 정복한번해보고 싶어 자세바꿔 덤볐다가 

몇초 버티지도 못하고 발사해버렸어요 

쪽팔리기도 했는데 너무 시원하게 발사하는 바람에 저도 어리둥절했네요 

대충닦고 누워있는데 옆에 딱달라붙어 얘기하는데 

좋았냐며 끝까지 생글생글 웃으며 마음을 설레게합니다...ㅋ 

마인드도 너무좋고 나중에 지명찍고 또 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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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9-29 08:51:39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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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찌와라
광미니천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