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주간에 떠오르는 샛별 중 한명인 주아!!
어디서 왔지??
주아를 처음 보면서 처음으로 떠오른 생각
- 예쁘다
주아를 계속 보면서 자꾸만 떠오르는 생각
- 벗기고 빨면서 짓누르고 싶다
주아는 꽤 예쁩니다.
몸매는 항아리 몸매!
가슴도 자연산의 B+ 가슴!
20대로 나이도 어려! 이쁘기도 해!
웃기도 잘해! 애교도 있어!
몸매도 이뻐!
근데 안마에서 일한지는 얼마 안되서
제대로 능욕하기는 그렇고 ㅋㅋ
주아를 눕히고 애무를 시작하니 잘 느끼네.
다리를 벌려 편안하게 빨아 달라는 제스처까지..
핑크핑크한 소중이!! 그리고 치솟아 오르는 샘물..
떡감 좋은 몸매!!
뒤로 박을때 주아의 몸매 감상은 아주 짜릿하네요~
예약이 어렵긴 했는데..
어려운 예약을 해낸 보람감이 있네요~
다음에 또 주아 보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