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갈때는 2대1할 생각은 없었지만
실장님이랑 대화하다보니까 다나랑 백야가 합이 아주 잘 맞는다고
둘다 몸매 좋고 잘한다고해서 급작스럽게 2대1로 하기로함
@다나
-청순한 마스크, 아담한 체구
-눈이 크고 맑음
-대화할 수록 단아한 외모에 비해 유쾌하고
-촉감 좋은 D컵가슴
-키스감이 아주 나이스함
@백야
-섹시하면서 여성스러운 외모
-하얀피부에 복근까지있는 지리뻔한 몸매
-슬랜더의 아담한 체구
-도발적인 C컵가슴
이쁘니 언니들을 사이에 앉아 대화를 해보는데..
시선을 어디로 향해야할지...
그래도 둘다 재밌게 잘해주고 한명이랑 있는것보다
왠지 분위기가 업된다고할까?!
금방 어색해했던거와다르게 터치도 서로 마구 이어가고 대화로 잘되고
색다르게 재밌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셋다 같이 옷을 벗어던지고
샤워장으로 들어가는데 와 다나랑 백야 몸매 둘다 장난아님
한명보는것도 꼴리는데 두명이나 벗고 나랑 반겨주니 개꼴림
샤워도 같이시켜주니까 빨리끝나고 침대에 내가 가운데에 눕고 언니들이
양옆에 누워 슬슬 만지다 서비스에 들어가는데
입술도 2개로 손이 4개다보니 터치가 사방에서 오는게 느낌
지리게 좋아버리고 다나가 키스했다 백야가 키스했다
다나가 빨아주다 바톤 터치해서 백야가 빨아주다
누구랑 먼저할껀지 물어봐서 주춤하니까 백야가 여상으로 들어오고
다나가 옆에서 애무를 해주는데 감각이 다살아있는것처럼 미칠꺼같았음
여상에서 한발을 빠르게 마무리하고 셋이 같이 누워쉬는데 꼬튜가 죽지않음
둘다 죽지않는 꼬튜를 서로 만지다 다시 애무에 들어가주고
이번엔 다나에게 넣어 흔들어주는데
백야가 옆에서 애무를 해주고 처음보다는 오래했지만
이번에도 금방 발사가되버림
이런적이 없었다고했더니 정리하면서 같이 누워 쉬면서 다음에 다시하면
오래할 수 있다고 나가기전까지 같이 부비부비하다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