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기엔 청순하고 섹시한 와꾸가 한번에 나옵니다
청순하면서 고급진 독특한 매력이 나오는 얼굴형이었고
웨이브있는 긴 머리가 얼굴을 더 작게 보이게 하는거같았습니다
걍 일단 예쁨니다 흡족했어요
슬림하고 탄탄한 몸매를 지녔습니다.
165cm라는 키는 작지도 크지도 않고 딱 알맞는 키에 슬랜더 체형입니다.
하얀피부색과 얼굴 몸매의 조화가 잘 어울어져있고
업된 엉덩이와 등라인을 타고 보이는 라인이 쥑입니다
몸매만 봐도 꽈추가 걍 벌떡 벌떡 일어납니다
배려심 많고 친절한 응대를 보여줍니다.
대화할때도 잘 들어주고 맞장구를 잘쳐주는 성향이고
자기도 하고싶은 말은 조근조근 잘하면서 눈을 맞춰주는데 눈이 맑고 이뻤습니다.
입장부터 터치는 자연스럽게 이어갑니다.
물론 복도에서 한번 서비스를 받고왔기 때문에
터치는 자연스럽게 할 수 있고 나나도 빼는것은 없이 붙임성있게 받아줍니다.
슬림하고 탄탄한 바디라인은 벗겨보면 감탄이 나오고
침대에서 키스를 시작해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몸을 착 감겨 올라가나며 바디를 타주다 딥펠라와 랄부케어로
거칠게 또 부드럽게 몰아부치고 69자세로 동굴 입장권을 주는데
화난 엉덩이를 만지고 살짝벌려주면 동굴이 열리고 클리가 잘 발달되어있고
민감해서 특유의 잔 떨림이 느껴집니다.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키스감은 상급이고 흥분을 많이 시켜주고
매끄러운 피부에 살과 살이 닿는 느낌은 찰지고 삽입감이 좋고
눈을 게슴치레뜨고 바라보는 나나의 표정이 꼴릿함을 증폭시켜줍니다.
본인이 찐으로 느끼며 숨결과 같이 내뱉는 신음은 찐이라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무리는 나나의 화난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피니쉬했습니다.
청순하면서 고급진 외모와 슬림하고 탄탄한 몸매
키스감부터 연애감까지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다가와주는
임팩트 있는 나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