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서 미팅이 있어서 아침 일찍부터 건물주에 전화하여 이안이를 예약했습니다
미팅 잘마치고 기분도 좋은데 와꾸녀 이안이를 볼생각에 뭔가 하루가 잘풀리는 느낌
시간이 조금 남았기에 깨끗하게 씻고 잠깐 쉬다가
방으로 가는데 문이 열리는 순간 무슨 모델을 세워놓았나 생각이 들어 버렸습니다
모델같은 이안이가 웃으면서 반겨주는데 우월한 피지컬에 저도 모르게 멍하니 쳐다만 봤네요
업소다니면서 이렇게 이쁜 역대급 와꾸녀는 처음인듯..
배우 김지원 씽크에 아우라가 보인다고해야할까 아무튼 보자마자 얼어붙었습니다
이안이가 처음엔 쫌 쑥쓰러워 하는것 같더니 말을 주고 받는게 서서히 없어지면서
편하게 대하고 이야기도 잘하고 친화력이 상당합니다. 매력이 상당히 터집니다
옷을 벗고 씻으로 들어가는데 이안이의 예쁜 가슴부터 꼴리기 시작하는데 죽는줄 알았네요.
몸매도 탱탱해서 흐믓해 지는군요 빨리 맛보고싶어서 안달이 나기시작합니다
간단히 씻고 침대에서 끈적한 시간을 보내봅니다
키스를 시작으로 제가슴을 지나 자극 들어오는데 오.. 혀의 느낌 상당히 좋고요
BJ해주는데 빠는 압이 좋다고 해야하나 아주 느낌있게 잘 빨아줍니다
69자세에서 므흣한 옹달샘도 구경하면서 샘물을 자극하다보니 어느새 무기가 씌워지고
여성상위로 시동걸고 달리는 이안이 느낌이 좋습니다.. 환상의 허리놀림
정상위로 체인지후.... 전력질주...후배위로 강강강 마무리했네요
이런 늘씬한 스타일과 마인드,연애감은 오랜만에 느끼는 극락의 모습이었네요
아직도 그 느낌 그대로가 몸에 와 닿아 조만간 조퇴하고 한번 달리러 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