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원정와서 오페라에 들어가자 야간에 친절 하시던
실장님을 뵙고 스타일미팅 하다가 고민한 끝에
프로필 사진에 올라왔던 로리를 만나기로했습니다.
당연히 속으로 럭키를 외쳤죠 ... 로리는 정말 보고싶었거든요 ㅎ
먼저 탈의실로 이동하여 옷을 벗은 채 샤워부터했습니다.
깨끗하게 씻고나와 가운을 입고 다시 홀로나왔죠
잠시 기다리니 실장님께서 안내를 해주셨고
드디어 로리를 만나러 이동했습니다.
방에 도착해 침대에 앉아 이런저런 대화를 나눴죠
그동안 봐왔던 후기 그대로였습니다. 여성스럽기도하고 살갑기도하고 .. 참 좋았네요
무엇보다 손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줄 알고 차분하게 대답도 해주더군요 ㅎ
개인적으로 말을 참 이쁘게하는 것 같아 더 기분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이젠 서비스를 받아야 할 시간이였습니다. 로리와 함께 탕으로 이동했죠
가볍게 씻고 다이위에 누워있으니 아쿠아를 뿌리곤 서서히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서비스 고수의 야릇한 부비와 애무..그녀의 혀는 나의 온 몸을 누비기 시작했고
그 자극에 까마득한 흥분감을 느꼈었네요 ...
침대에선 그녀를 먼저 탐했습니다. 역립반응 굉장히 좋았고 수량도 충분
사실 뭐 이런저런 긴 이야기해봐야 백문이불여일견 직접 경험해보시고
서서히 본게임을 위해 콘을 착용하고 그녀의 꽃잎속으로 잦이를 밀어넣었죠
속에서 쪼여 지는 쪼임이 장난 아니 었습니다. 그 때부턴 정말 삽입에만 집중을했고
로리 역시 뜨거운 애액을 잔뜩흘려대며 섹스에 몰입하기 시작했습니다.
로리의 야릇한 표정, 박음질이 이어질수록 흘러넘치는 애액, 그리고 신음소리
방안은 온통 야릇한 소리로 가득했고 예비콜과 동시에 마무리를 할 수 있었죠
짧게 남은시간 그녀와 몸을 포갠채로 시간을 보냈고
그 사이 찐한 키스를 수 없이 했네요. 정말 화끈한 시간이였습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퇴실해야했습니다. 다음 서울 원정에서 꼭 다시오겠다고 약속을했고
로리 역시 꼭 다시 보고싶다며 마지막으로 뽀뽀를 해주었네요
아직도 입술에는 그녀의 입술감촉이 남아있는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