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모드로 냅다 달릴까하다가 뭔 할까하다가 그냥 무한으로 냅다 달렸습니다 근처에 있어서 그냥 방문해서
누굴볼까 간단히 봉필상무사마랑 상담하고 농약이로 도전 와 텐션 지립니다 ㄷㄷㄷ 살면서 이런 텐션을
내가 본적이 있던가 싶은 마음이 들지 뭐에요 ㅎㅎㅎ 뭔가 정말 눈이 풀린것도 같고 아닌것도 같고 서비스
그냥 냅다 끝내줍니다 몸매 정말 퍼펙트 그 자체네요 요즘에는 운동을 예전처럼 빡쌔게 안해서 예전만큼은
아니라고 하는데 사진에 있는 사진이랑 거의 똑같던데 가슴이 씨컵이라고 되있는데 씨컵이 아니라 거의 디컵같은
느낌이랄까 너무 저의 재간둥이같은 말을 잘받아주고 80분 안에서도 농약이는 몇번이나 변신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ㄷㄷ
뭔가 정신없기는한데 여지껏 봤던 수많은 언니들과는 결이 다른 느낌입니다 정말로 연애를 사랑하는거 같은
느낌이 완전 지대로 느낌이 ㄷㄷㄷ 예전에 다른곳에서 제 지인이 봤을때 얘기 들었을때보다 뭔가 저의 플레이랑
비교헸을때 지금이 현저히 더 업그레이드 된 느낌이더군요 자기는 여기서 다시 한 번 강남에 획을 지대로 그어버리겠다고
호언장담을 하더군요 저 두번하고 완전 기빨려서 ㄷㄷㄷ 나가기전까지도 살려줘 농약아 하면서 나왔습니다
옷도 뭔가 특이하고 눈빛 미쳤습니다 겁나 야함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