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를 받아 클럽층으로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진짜 존예녀를 만나버렸습니다. 당연히 즐거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복도서비스에 극락을 맛 봤습니다
그녀들은 나를 엄청나게 괴롭혔습니다
그녀들이 괴롭혀줄수록 나는 즐거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샤워 후 침대에서 서비스를 받는데 제대로 서비스를 하는 매니저입니다
특히 손가락이 쉬지 않고 계속 제 똘똘이, 몸을 터치하는데 손가락 스킬이 좋네요
그리고 몸을써서 부비를 진행하기보다는 애무가 주를 이루는 서비스
저는 연애가 시작되면 시체족이 됩니다 이런 시체족에게 먼저 적극적인 키스는 사랑입니다 ^^
기본 애무가 끝나고 자연스럽게 CD를 장착 후 여상으로 시작을 합니다
여상은 짧게 하고 정상위 자세에서 펌핑을 하는데
전 날에도 달려서 발사 할 수 있을까 라는 걱정을 했는데 쓸때없는 걱정이었네요
쪼임이 좋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습니다
원래 자세를 몇 번 바꾸는데 후배위에서 펌핑을 하는데 살짝 느낌이 옵니다
후배위로 연애를 하는데 합이 굉장히 잘 맞는 느낌이 드는데
느낌이 오면 조금 조절을 해야하는데
조절에 실패를 하고 후배위 자세에서 발사를 해버렸습니다
후배위에서 발사 한 건 오랜만인데 일단 발사에 성공했다는 것에 기뻤고
쪼임이 좋아서 더 좋았습니다
발사 후에 바로 샤워를 하는 것이 아니라 침대에 누워
이야기를 하는데 애인모드가 정말 좋은 친구입니다
달림을 끝내고 샤워실로 이동을 하는데 입장 전보다 달리고 난 이후에 손님이 더 많네요
이곳은 정말 장사가 잘되는 업소구나라는 걸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