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단비나 만날겸 오페라로 향했음
결제하고 지명하고 잠깐 대기했다가 출동
오랜만에 만나는건데 기억력이 좋은건지
나 보자마자 아주 반갑게 웃으면서 인사해줌
근데 저번보다 더 이뻐진 느낌인건 기분탓인가?
처음만날때도 와꾸며 몸매가 진짜 좋다고 생각했는데
저번보다 더욱 좋아진 느낌이라 벌써부터 섹스가 기대됨
섹스를 기대하니까 당연히 곧휴가 벌떡 서버린게 아니겠음?
단비가 이거 왜이러냐면서 가볍게 잡아당기는데
헠 손 개부드러워 ..... 딸따 아니 이게아니지 섹스해야지
침대에 앉아서 대화 좀 나누다가 바로 서비스 받으러감
역시 이 맛이야. 잔뜩 화가나있는 방뎅이로 부비부비 해주는데
요 사이에 곧휴 넣어놓고 부비부비 해줄때 진짜 느낌 대박
똥까시까지 오지게 받고 침대로 다시 복귀했음
내가 먼저 69자세 바로 요청하고 빠르게 섹스하자고 했음
왜냐구? 단비의 떡감은 정말 지린다 이말이지 ....
이거 한 번 맛보면 절대 못잊고 계속 생각남
69로 서로 소중이 좀 빨다가 바로 섹스돌입
이번에도 잔뜩 화가난 방뎅이로 위에서 곧휴넣어놓고 내려찍는데
하.......나 이대로 죽어도 좋아 진짜 어떻게 이런 떡감을 가진거지?
쨋든 여성상위로 존x 당하다가 후배위로 변경해서 내가 팟팟죠짐
역시 방뎅이 지리는 애들하고 섹스할땐 후배위는 필수코스지
방뎅이 부여잡고 존x 박아대다가 그대로 슉슉 싸버림 ㅋ
남은시간은 아까 못한 이야기 마저하는데 너무 재밌어버림
나도모르게 연장할뻔했지만 다음만남이 있어야 더욱 즐겁기에 퇴실했음
쨋든 단비는 진짜 절대 못잊을 여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