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쯤은 꼭 보고싶었던 언니인데 농약이라고 낮에만
열심히 다니다보니까 어느순간에는 결국에는 또 못보게 되더라구요
어~~메이징하다는 얘기를 듣고 살짝 긴장한 상태로 입성ㅋ wowwowowo
텐션 미쳤습니다 솔직히 정신없긴했는데 말없이 서로 분위기쌈하는것보다는
백만번 낫다고 생각하는지라 초반부터 아주 정신없이 보냈습니다 굉장히
다채로운 스탈이고 샤워하고 서비스받고 마인드 죽여줍니다 더 죽여주는 사실은
몸매가 진짜 작살나네요 이런 아메리칸스탈이라더니 정말 아메리칸 그 느낌 그대로
옮겨놓은듯한 말하는것도 자유분방하면서도 매너가 있고 엄청 재밌습니다
다만 대화의 영점이 잘 안맞을수도 있지만 그건 안마에서는 큰 문제가 아니죠
키스부터 애무까지 지대로 빨려버렸습니다 연애도 거의 놀이쯤 생각하는데
wowowowowo와 이 끼를 어떻게 주체를 하냐고 물었는데 일로 푼다더군요
근데 이걸로도 그렇게 풀지 못하는거 같은데ㅋㅋ 끼가 정말 대박납니다 그리고는
많은 가게의 있는 자잘자잘한 이벤트적인 요소를 농약 언니 자체가 가지고
있습니다 그냥 툭찌르면 툭 나오고 툭찌르면 툭 나오고 황금알을 막 쏴대는데
오앙ㅋㅋ 나가는순간까지 정신 못차렸습니다 마지막에 시간다되서 나오는데
어? 뭐지 들어간지 10분밖에 안된거 같은데 나와서 보니까 한시간 쪼끔 넘었네요
나가기전에 토실토실한 엉덩이를 살살 만졌더니 짱구처럼 엉덩이춤을 그대로 날려버리네요
텐션이 도무지 떨어지질 않습니다 정말 대박 wowowow 다시 볼 의사 2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