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좋은 오페라에서 오랜만에 우리를 만나고 왔습니다
역시나 인기녀 답게 예약하는데 애좀 먹었네요
그래도 맘먹고 나온날이라 안볼수가 없어 원하는 시간은 아니지만 맞춰서 봤습니다
안내받아 우리를 봤는데 여전히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얼굴에 몸매가 너무 좋아서 그 감동이 두배
잘록한 허리와 골반라인이 정말 최고입니다
오랜만에 웃으면서 얘기하고 응대하는데도 여전히 착합니다
말만하면 다 들어줄듯한 마인드로 자꾸 챙겨주려고 해서 오히려 제가 미안해서 그만하라고 얘기할만큼 마인드가 너무 좋습니다
샤워 후 물다이 서비스는 패스하고 침대서 서비스 들어왔는데
최고사양 비쥬얼의 여인이 저를 위해 이렇게 해주는데 녹아내릴 지경이네요
특히나 BJ해줄떄 한번씩 마주치는 눈빛은 상당히 섹시합니다
앞으로 돌아누워 우리를 안아보니 좋은향이 코를 간지럽히네요
그대로 눕혀놓고 허접한 실력으로 애무 콤보들어가니 우리가 달아오르고
밑애를 공략해보니 역시 활어답게 안절부절 못하더니 물총을 쏘는 우리
뜨끈한 물이 온 사방에 튀면서 분위기는 더 뜨거워지고
장갑을 장착하고 연애를 시작하는데 우리의 반응 역시나 너무 좋네요 므흣합니다
애인과 사랑을 나누는것처럼 상황에 맞춰 자연스럽게 키스 하면서
정상위와 후배위를 거쳐 사정하고 아쉬운 시간을 뒤로하며 나오는데
퇴실할떄 쳐다보는 눈망울이 계쏙 뇌리에 남아 후기 쓰는 지금도 보고싶어 미치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