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에서 유인나를 닮았다는 여인을 만났습니다.
여기저기 소문이 좀 들려서 오페라 방문해서 루비 초이스하고
씻고나와서 바로 클럽층으로 안내받아서 루비 만나러갔네요
대박입니다. 진짜 유인나가 얼굴에 보입니다
심지어 하위버전도 아닙니다 진짜 이쁘고 매력이 가득하네요
이미 외관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으니 클럽에서 즐기면 되겠죠?
복도 의자에 앉으니 늑대같이 달려드는 섹시한 언냐들
그리고 무릎꿇고 앉아 내 잦이를 빨고있는 루비
그 상태로 콘 장착하고 맛보기 즐겼는데.... 쪼임대박
방으로 이동해 대화를 나누는데 애교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남자가 좋아하는 모습을 딱 알고있는 듯한 느낌이였어요
이 모습이 가식적이지 않아 더욱 좋았습니다.
몸을 씻고 침대에 루비를 눕혔습니다
제가 먼저 역립을 했죠 상당히 잘 느끼고 연애를 본인이 즐기는 편이라고하네요
그리고 대박인게 진짜 몸이 엄청유연해서 자세도 다양하게 즐겼습니다
난생 처음해보는 그런 자세도 .....ㅋ
사정 하고나선 정리해주고 다시 내 옆에 딱 붙어서 대화 이어가는데
와 ..... 진짜 미소나 마지막 애인모드까지 정말 대박이였네요
루비는 앞으로 출근할때마다 보러 올 것 같습니다
얘는 안질리고 평생 만나면서 따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여자는 역시 이쁘고 끼가 많아야합니다. 물론 얘는 섹스까지 진심이라 더 좋은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