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15884번글

후기게시판

쉬는날 22살 대학생 영계 먹고 몸보신~
꼼데가르쏭



갔던 순서는 제 마음대로 섞어서 씁니다.


역시나 한쪽손에는 풀을 방문하고 있는 스맛폰...


집에는 일찍들어가기가 좀ㅋㅋㅋ 그래서 요기조기 찾다가 발견한 곳은 지금 있는 위치에서 바로


200미터 떨어져있는 디셈버..


솔직히 위치는 대충 때려잡아서 여기겄다 싶었는데.. 빙고네요..


일단.. 바로 전화를 때려서 지금 즉시 되는 아가씨가 있느냐고 물으니


7시라도 괜찬은언니 있다면서 오라고하네요


가서 미러실 감상햇는데 역시 수량은 많진 않았지만 ㅋㅋ


적극 추천해 주시더군요. 상무님 믿고 ㄱㄱ


초이스 후.. 방으로 들어가니 들어오는 한나씨


목소리도 하이톤이고 


업소삘도 안나더군요.. 일단 말도 잘 통하고 몸매도 좋더군요.. ㅎㅎ


추석연휴인데 어디안가냐구 물어보니 오늘까지 벌고 내려간다고 하네요 ㅎㅎ


나이물어보니 22살 대학생.... 최고네요 ㅎㅎ


주로 고민상담이나 재밋는 이야기 하면서 시간 보냇네요 ~


본격적인 러쉬를 하러 구장돌입


아가씨가 씻으러 들어가고 전 쇼파에서 늘어져 있는데 씻고 나오자 마자 침대에서 놀자.. 이러네요 ㅋㅋㅋ


침대에서 서로 벗고 있으면서 노는건 머가 있겠나요.. 대화가 진행이 안되요 ㅋㅋㅋㅋ


서로 BJ를 하고.... 69들어가는데.. 22살 맞아..? 아 죽갔네요. 잠깐 잠깐 남발후...


모자를 쓰고 돌격! 마인드도 좋고 말도 잘 통해서 그런지 좀 과격하게 했습니다. ㅋ 


과격하게 한만큼 ㅠㅠ 시간은 짧고요.. 아우쓰... 어찌됐든.. 


만나본 아가씨 중에 마인드 하나는 정말 강추하네요.. 또 보게 될껏도 같군요..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3-12-27 04:19:38수정삭제신고
후기 잘봤습니다 :)
냥이집사댓글2024-06-07 11:17:38수정삭제신고
후기 잘봤어요~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꼰데스러워
류산슬
붉은앙마
주봉아
꼰데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