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에 방문해서 러블리를 만났습니다
러블리 후기를 보다보면 와꾸좋고 몸매좋고 ..
근데 성격도 좋고 활어반응에 .. 제일 중요한 좁보까지..
이 좁보를 제대로 느끼고 싶었습니다
강남으로 고고~ 일단 결제를 하고...
스타일미팅 후 약 30~40분 정도의 대기시간을 거쳐 입장.
강아지상에 얼굴은 굉장히예뻤습니다~
슬림한 몸매였습니다. 담배 한 대 태우며 이런저런 이야기....
꽤나 말이 잘 통한다는 느낌입니다.
바로 침대에서 바디타기 뒷판을 거쳐 앞판으로 넘어옵니다.
흐음... 기술이....-_-=b 소프트하면서도 남자를 꼴리게 할 줄 아는 혀의 움직임
저 역시 러블리의 몸을 애무했습니다
활어반응 ... 리얼이였네여 보짓물을 어찌나 흘려대든지 ...ㅎ
콘 착용하고 여성상위로 시작!
정상위로 체위를 바꿔서 공격.....했으나
꽤나 강한 쪼임으로 생각보다 빨리 발사해버렸네요... ;;;
토끼가 된 느낌..이 아니라 그냥 토끼였습니다 ...
생각보다 빨리 끝나서 좀 아쉬웠던 탐방기였습니다.
하지만 남은 시간 달콤한 애인모드로 꽉 채워준 러블리
덕분에 아쉬움은 사라지고 만족감만 가득 찼던 달림!
나중에 컨디션 좋을때 재도전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옷입고 나와보니 실장님 나오셨네요. 간단히 인사 후 돌아왔습니다.
이렇게 발리고 돌아가는길이라 뭔가 재도전욕구가 활활 불타오릅니다
너 쪼임이 그렇게좋았다 이거지? 두고보자........흑흑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