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칼퇴근이라 후딱 피쉬로 달려갔습니다~!!
입구에서부터 반갑게 맞아주시니 기분이 참 좋네요^^
결제하고 싸우나에서 담배하나 피고 있으니, 실장님이 미팅하러 오십니다
애교 백단이라며 지우를 추천해 주셨고,
샤워만 간단히 하고 바로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엘베앞에서 인형같은 지우가 빵끗 웃으며 반겨주네요^^
옆 의자에 앉아 가운을 살짝 풀어헤치고 잠시 맛보기를 하는데
워~ 잘하네요 잘해~ 확실히 즐달을 예감했습니다
맛보기가 끝나고 지우랑 팔짱끼고 방으로 들어가 담배탐하면서,
친밀도 좀 올리고는 다시 돌격~!! 키스! 애무! 역립! 69!
의식의 흐름에 맡기다 콩끼고 삽입하는데
이 언니 생각보다 진짜 엄청 밝히네요~
자기 많이 참고 있었다면서..... 하긴 흥건하긴 했습니다
결국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하게 맺힐 때까지 힘내가며 만족시켜 드렸고
끝나고 나니 방 안 온도가 후끈후끈한 느낌이네요ㅋㅋ
만족시켰다는 자부심도 좋았지만 지우 연애감도 진짜 좋았습니다 b
당분간 긴 여운에 사로잡혀 보내겠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