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로제를 보고 왔는데
진짜 말그대로 리얼 애인모드를 제대로 느끼고 왔습니다.
실장님하고 미팅할때 서비스 좀 약하고 서툴어도
마인드 좋고 애인모드 좋은 스타일을 원한다고 했는데
로제라는 친구가 나이도 어리고 슬림하고
서비스 솔직히 좀 약한데 애인모드 진짜 좋고
로제만 찾는 손님들이 은근이 많으시다고
애인모드 찾는 분들이 로제 좋아하신다고 하길래
바로 고민없이 보기로 했습니다.
첫인상은 정말 슬림하고 몸매가 가녀립니다.
얼굴도 조막만 하고 이쁘장하게 생겼고
그와중에 몸매라인 정말 이쁘게 잘빠졌네요
약간 오피에 온 느낌이 들었습니다.
딱 봐도 어린 느낌이 풍기고 말하는 것도 어린게 티납니다.
처음에는 좀 쑥스러워 하는 듯 말수가 많지는 않은데
점점 얘기할수록 웃는 모습도 귀엽고 말도 많아지네요
서비스는 따로 없이 샤워만 같이 하고 나왔습니다.
근데 침대에서 애무하는데 뭔가 선수같은 느낌이 아니고
일반인이 하듯이 뭔가 테크닉을 구사한다기보다
정말 정성껏 오랫동안 천천히 해줍니다.
그리고서는 조심스레 먼저 키스를 해오는데
정말 분위기가 묘하게 꼴립니다.
그상태로 키스를 점점 진하게 하다가 제가 로제 가슴을
살살 주무르면서 자연스럽게 리드하면서 역립을 했더니
움찔 거리면서 몸이 뜨거워지면서 반응을 합니다.
그 후로 정말 서비스 받는게 아니라 애인이랑 연애하듯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강렬하게 떡을 쳤네요
서로 흥분해서 거칠어지면서 억지 신음도 없이
터져나오는 야한 소리가 진또배기입니다.ㅎㅎ
너무 좋았습니다. 정말 제가 원하는 진짜 애인모드를
제대로 즐기고 와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