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의 친절한 안내로 B코스를 선택하고
샤워한 다음 룸으로 들어갑니다
조금 있으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시네요
보통 마사지하시는 분들이 정석대로 딱딱한 맛이 있는데
진쌤은 야릇한 쾌감을 느끼게 하는 독특한 기술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팔 어깨 등 허벅지 종아리등 거의 전신을 부드럽게 마사지하는데 너무 황홀하네요
대화도 조곤조곤 잘해주시고..
찜질마사지까지 시원하게 해주신후에 전립선 마사지를 합니다
로션으로 부드럽게하는데 거의 핸플수준이어서 중간에 쌀것 같아 꾹꾹 참았네요ㅋ
마무리 하고 매니저와 체인지 합니다
이쁘장한 외모의 아가씨가 다소곳이 인사를 하며 들어옵니다
시연이라는 매니저인데 키는 160중반에 얼굴이 섹시하고 이쁘며 몸매는 슬림형입니다
서비스를 위해 올탈의를 하고부드러운 입술과 따뜻한 혀로 가슴부터 시작해
짜릿하게 내려가 제 똘똘이를 공략하기 시작합니다
정성스럽게 애무를 한후 여상으로 먼저 허리돌림을 하는데 정말 맛나게 돌려 주네요 ㅋ
탄력적인 엉덩이를 맛보기 위해 후배위로 전환합니다
후배위할때 야릇한 신음소리와 착착 소리 정말 떡감이 너무 좋네요
정상위로 전환해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샤워장에서 동반샤워로 마지막까지 씻겨주며 마무리하는데 배려심이 너무 좋았네요
라면과 짜파게티를 권하셔서 다음에 먹겠다고 말씀드리고 기분좋게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