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우리 벨라 속살좀 느껴보려 방문드립니다 하하
이번이 세번째인가 네번째인가 일텐대 좀 뜸뜸하게 방문해서
기억은 잘 안나네요
다시만난 벨라는 우아하고 귀여웟으며 그래도 몇번 봐서 그런지
바로 알아보며 반겨주는데 이쯤되니 무슨 장거리 연애하는 기분이네요ㅋㅋ
저에게 다가와선 제 옷깃을 잡고 안으로 잡아당기는 벨라
집에 들어온 저의 옷을 훌러덩 벗겨버리고 자신의 옷도 훌러덩~ 벗어내리곤
저를 데리고 샤워실로 들어가네요ㅎㅎ
샤워실에서 깊은 애무를 해주는데 만날때마다 하는 행동이 귀엽고 여자친구 같아 지는거 같아요 ㅋㅋ
샤워서비스를 받고 나와 침대에서 장난치다가 애무가 시작됫는데
제 목덜미로부터 혀로 훑어내리는데 이 감각은 받을때마다 새롭네요ㅋㅋ
삽입때까지 서로 물고빨고 텐션올리다가
때가오고 푹 하고 집어넣었습니다 흐핳 하는 소리를 내며 잠시후 골반을 틀어 자기가
잘 느끼는 방향으로 맞추네요ㅎㅎ
리듬감 있게 벨라의 구멍을 매꿧다 나왓다를 반복하니
제 무릎까지 벨라의 액이 흘러내리네요
좀더 텐션을 높혀 사정없이 괴롭혀주니 허리를 비틀며 신음을 뿜어내는 벨라
각이구나 생각하며 저도 사정해줫죠
뜨겁고 꽉찬 시간을 보냇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