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달림 2년 중 최고였습니다...
매번 눈요기만 하다가 드디어 용기내서
구찌 쏘니매니저 만나고 왔습니다
문 열리면서 얼굴보는데 태국사람 느낌이
전혀 없어요 그냥 이쁜 여대생 느낌
몸매는 아주살짝육덕인데 살찐 육덕이 아니고
들어갈데 들어가고 나올데 나온
남심을 자극하는 몸매입니다.
피부도 엄청 부드러워요 따로 관리받나
싶을 정도로 보들보들 합니다 애기피부에요
침대에 가서는 빼는거 하나없이 다 해주고
키스도 부드럽게 잘 받아주고, 반응도 좋은 편입니다.
본겜에서도 적당하게 텐션 맞춰주기도 하고
참는듯 아닌듯 신음도 너무 좋았네요...
여자친구 삼고 싶어요ㅠㅠㅠ
한국말도 상당히 잘 하는 편이라
영어 조금씩 섞어서 하면 의사소통에도
불편함을 못느낄 정돕니다.
다음에 또 온다는 약속하고 나왔습니다ㅠ
조만간 또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