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태국여행 같이 다녔던 친구와 옛날 얘기하니 태국 급 가고싶네요 ㅋㅋㅋ
아쉬운대로 근처 태국 휴게 찾아봅니다. 태국 휴게텔은 근처에 좀 있는거같은데
그중 구찌가 유난히 땡기더라구요 ㅋㅋ
태국애기들의 분위기와 애교 볼 생각에 기분이 좋네요
제가 본 애기는 벨라라는 친구입니다
섭스도 잘하고 일단 조근조근 이야기를 하는데 얘기만하다가 시간 끝내고싶을정도였음ㅋㅋ
슬랜더 좋아하시는 분들은 진짜 강추네요 ㅋㅋ
벨라매니저 서비스는 애무스킬도 남다르고 엄청 느낌이 좋았고 하드하신분들이 보셔도 좋을거같네요 ㅋㅋ
개인적으로는 벨라는 또 보고싶단생각이 많이들더라구요.
애인보다 더 애인같은느낌ㅋㅋㅋ
오늘 너무 만족했고 재방문의사 있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