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 첫느낌은 아주 흥분되는 차림으로있더군요
너무이쁜 레이스달린 슬립입고 문을열어주는대 가슴골밖에 안보이더라고요ㅎㅎ
응대또한 참 친절하네요 ~ 말투도 조곤조곤하니 넘 착해요^^
한국인이랑 대화하는느낌이네요 한글패치200%...저보다 말잘하는것같기도하고..ㅋㅋ
애무할때 꼭지애무와 BJ~~오가며 오래오래 잘해줍니다
혀도 잘 사용하고 촉촉한 느낌과 부드러운 느낌 잘나네요..
저도 눕혀놓고 벨라를 탐해봅니다
시국때문에 살짝 뽀뽀를 시도해보는데 촉감도 좋고 달콤합니다....
가슴애무시 격한 반응이옵니다 본인도 가슴이 성감대라네요..
피부가 진짜 쫀득쫀득 탱글탱글 진짜 만질맛이나네요 ㅋㅋ
그 살냄새 있죠 그게 너무좋아서 정신없이 애기마냥 벨라온몸을 혀로
탐해버렸네요..ㅋㅋ
그러다가 벨라꽃잎으로 제 혀가 향했습니다
애액도 상당하고 신음소리가 점점커집니다 그 간드러지는 신음소리...///
저도 더이상 참지못하고 장갑끼우고 제또리랑 벨라의 꽃잎 상견례를 시켜줬네요
중간에는자세바꿔서 여성상위로 벨라 가슴을 움켜쥐면서 떡방아찧다가
슬슬신호오길래 제가 최애하는 후배위로 넘어가서 벨라 엉덩이를 탐하면서
피스톤질을 몇번했을까요,,금방 신호와서 막판스퍼트 올려서 찧어대다가
발싸해버렸네요...
이추운 겨울날 진짜 땀엄청나게 했습니다ㅋㅋ
끝나고 나서도 숨 껄떡껄떡대서 벨라가 건내주는 오렌지쥬스한잔마시고
침대에 잠깐앉아서 꽁냥꽁냥거리다가 시간다되서 마무리샤워같이하구
나가는대 잘가라면서 엉덩이 톡톡쳐주는 벨라 살짝한번 안아주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