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여름이 찾아온듯 날씨가 오후에는 덥네여 ㅋ
더워진 날씨덕인지...ㅋㅋ
강남역에는 마스크쓰고다녀서인지 처자들의 옷차림새가 더욱 과감해진것 같아여 ㅋㅋ
눈을 어디둬야하는지 행복하네여 ㅋㅋ
눈요기 실컷 하면서 히트로 갑니다
카운터에서 비접촉 온도체크를 하고 손소독하고 결제를 하고 키를 받고 샤워장으로~
샤워마치고 가운만 입고 흡연실에서 담배피고 방으로 ~ㄱㄱ
잠시 누운채로 기다리니 들어오시는 관리사분~
아담한 체구를 가진분이신대 마사지를 기가막하게 잘해주십니다!
이름을 물어 보니 채샘이라고 합니다
제몸에 맞게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뭉친부위를 시원하게 풀어주십니다
압조절을 세심하게 해주셔서 딱 몸이 풀릴정도로만 해주시니 너무 좋아요!
찜마사지로 몸을 한번 뜨겁게 해주시는데 이것만큼 좋은게 없습니다~
그리고 들어가는 전립선 마사지 몇번의 손놀림에 발리가 되는 존슨~
시간맞춰서 단이 언니가 들어옵니다
슬림한 몸매에 C컵 가슴(튜닝)이 멋지게 자리잡고 있어요 ㅋㅋ
피부결도 좋고 터치감도 너무좋아서 가슴을 만지는 내내 너무 행복했습니다
비제이를 해주는데 전립선부터 오던 반응이 한층 더 거세 집니다
이러다 발사하겠다 싶어서 빠르게 합체 요구하고 장비착용후에 본격적으로 연애를 시작 했습니다
넣는 순간부터 발사까지 그 따뜻하고 부드럽게 감싸오는 쪼임이 상당이 좋았습니다
남은 시간 샤워서비스도 받고 나와서 라면까지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