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단골집이라 생각합니다 ㅋㅋ
샤워하고 나와서 ICE아메리카노 한잔 하면서 담배를 피면서 잠시 기다립니다
곧 직원분이 오셔서 방으로 안내합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가운 벗고 엎드린채 기다리니 관리사님이 들어와서 인사를 건네옵니다
고개를 들어 인사를 하고 다시 엎드려 마사지를 받습니다
등이랑 어깨쪽에 관리사님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어깨에서부터 시작해서 등, 허리, 허벅지, 종아리까지 이어지는데
부드럽게... 때로는 강하게 눌러주기도 하시면서 힘 조절을 완벽하게 하며 제 몸을 어루만집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긴장이 풀리고 살며시 잠이 옵니다
완전 나른해지고 기분까지 몽롱해집니다
잠깐 잠든사이에 찜질 마사지를 합니다
뜨거운 열기에 잠이 확깨버립니다
잠시뒤 전립선 마사지를 합니다
몸에 힘이빠지니 아랫도리는 피가 쏠려서 더욱 빳빳해지는것 같습니다
❤ A컵 ❤
❤ 주간조 ❤
❤ 슬림족 강력추천 ❤
관리사님은 정리하고 나가시고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들어오신 매니저님은 나나라는 분이었어요
괜찮은 얼굴에 전체적인 라인도 잘 빠졌네~ 하는 인상을 줍니다
똑같이 안녕하세요 ~ 하는 인사를 건네오고는 바로 탈의하는데 슬림한 라인이 이쁘다는 느낌도 있고
특히 엉덩이부터 다리까지의 라인이 매우 이뻤습니다
계속 누워 있으니 바로 올라와서는 애무를 해주는데...
전립선 마사지 때문인지 위험 신호가 빠르게 오는것 같습니다
CD를 장착후에 바로 여상으로 올라옵니다
위에서 천천히 하다가 정자세로 매니저님을 눕혀놓고 제가 위에서 합니다
야릇한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점점 더 강하게 박아주다가 마무리는 뒤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