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에 방문해봅니다
친절한 실장님의 위치 설명으로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가게에 입성하니 직원분이 반갑게 맞이해줍니다
이태원사건 때문에 뒤숭숭한 분위기에 불안하지만
이곳에는 모든 방역물품들을 구비해두고 있습니다
직원분들은 전부 마스크를 차고 있습니다
일단 안심하고 결제 후 샤워를 하고 담배한대 피니
바로 이동한다고 합니다
진관리사라는 분이 들어옵니다
인사 후에 어느 부위를 중점으로 해줄지를 물어봅니다
전체적으로 해달라고 하니 본인이 알아서 안좋은 부분을 해준다고 합니다
전문가의 포스가 느껴지는군요
건식 마사지를 하시다가 잠시 나가시더니 찜타올을 위에 덮으시고는
발로 밟아주는데....너무 시원합니다
몸에 노폐물이 다 빠져나가는 기분이 듭니다
얼굴에 마스크팩을 한 후에 전립선을 해주는데 마치 핸플하는 느낌이
들어서 그만 나올뻔했는데...마음속으로 애국가를 불러 봅니다
때마침 매니저님이 노크 후 교대를 해줍니다
진솔이라는 매니져인데 사투리가 매력적 입니다
얼굴은 미인형에 가슴은 B컵정도로 보여집니다
오빠야~사투리에 살짝 심쿵해봅니다
인사를 한후에 탈의를 하는 진솔매니저....
옷을 벗으니 클래머한 스턀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BJ를 시도하는데 목까시부터 시작해서 강약으로 조절해주는데
입싸할뻔해서 꾹 참고 한번은 넣어보겠다는 집념으로
그만 하고 넣어달라고 하니 CD장착후 바로 여상으로 위에서
찍어내리는데 그 쪼임에 도저히 못 당하고 그만 발사하고 말았네요
너무 빨리 발사해서 조금은 창피했으나 그 기분을 달래주는듯
미소를 이쁘게 지어줍니다
샤워서비스를 해준다고 해서 그곳의 샤워를 받고 방에서 나옵니다
끝까지 배웅해주는 진솔메니져가 한없이 이뻐보입니다
때마침 나타난 직원분이 서비스는 어떤지?맛사지는 어떤지?물어봅니다
엄지척을 보여주니 감사하다고 인사합니다
그것도 운동이라고 배가고파서 라면 한그릇 뚝딱하고 나오는데
10번찍으면 B코스가 무료라는 쿠폰을 주십니다
감사하게 받고 집으로 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