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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애무에 뿅 간 상태에서 빨리 하고싶다며 칭얼거리던.............
엘레지렁22

서비스는 없기에 빠르게 씻고 침대로 자리를 옮긴 상태였다.

내 생각보다 꽤나 적극적이였고 그래서인지 더 괴롭혀주고싶었다

태리를 눕혔고 나는 태리의 몸에 부드럽게 자극을 주기 시작했다

성감대를 찾는 재미가 있는 아이였다 반응이 너무나 좋았다

내 공격은 생각보다 오랜시간 계속 되었다

이렇게 오래 애무를 해본적이 없는데....

반응이 워낙 좋다보니 나도 엄청 집중해서 애무를 했던거 같다

순간 태리의 몸이 감전된 것처럼 떨리며 밑에서 물이 엄청 흘러나왔다


숨이 헐떡이며 갑자기 나를 침대에 눕히던 태리

이젠 하고싶다며 내 자지를 빨아먹고 그대로 장비를 씌워주었다

내위로 올라와 격하게 허리를 흔들며 더 야한 모습을 보여주던 태리

이 순간 태리는 오로지 쾌락만을 생각하며 즐기고있었다

어쩌면 나보다 더 이상황에 몰입한게 아닐까싶었다


그럴수록 태리의 밑은 더 젖어들었고

섹스가 끝날무렵엔 밑에 깔아둔 타월이 엄청나게 젖어있었다

이것만 봐도 태리가 섹스에 얼만큼 진심인지 알 수 있었지

다 끝난후에도 계속 몸을 부비적거리며 나에게 바짝 안겨있던 태리


뒷탐 예약만 없었더라면..........

담엔 무조건 두탐으로 태리를 봐야할거 같다

왠지 절정의 모습을 제대로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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