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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핡거리는 표정 너무 섹시해!! 최고!!
노르웨이북숲



-업장-

실장님이 친절하게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말씀해주시네요

저도 살짝 일찍온거라 샤워하고 기다린다고 말씀드리고

샤워 후 가운으로 갈아입고 대기하니 안내해주십니다


-접견-

나나를 보는 순간 가슴이 쿵쾅거리고 떨렸습니다

클럽층에서 만난 나나는 청순하면서 섹시한 얼굴였고

제가 느낀 바로는 여시같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이쁘고 슬림하고 몸매가 정말 야시시하게 잘 빠졌습니다

관리 꾸준히하는 애들은 몸매부터 차이가 이렇게 많이 나는거같네요

가녀린 허리라인부터 애플힙에 보들거리는 살결까지 모든게 좋았습니다


-클럽에서-

나나의 손을 잡고 들어간 클럽안에서 나나는 바로 비제이를 해주고

서브들이 달라붙어서 애무해기 시작합니다

이건 나나 뿐만 아니라 제 파트너가 2~3명은 추가된 느낌이라

혹시 모르는 분은 없겠지만 개좋고 급풀발되버리네요


-서비스

씻으러가자면서 손을 잡고 탕으로 데리고 들어가 샤워를 시켜주고

저는 나나의 몸매를 보는데 슬림한 몸매에서 허리라인이 넘 예뻤습니다

물다이는 패쓰하고 바로 침대에서 마른 애무를 받아보는데

생각보다 애무를 아주 잘하고 눈빛부터 야시시하게 변해있네요

비제이도 잘하고 흥분시킬 줄 아는 모든걸 가지고 있습니다.

저도 나나의 가슴을 시작으로 온몸을 빨아보다가 봉지로 내려갔는데

진짜 한참을 빨았습니다

물이 흥건하게 나올때까지 한참을 빨다가 움찔거리는 반응을 보고

이제 타이밍이다라는 생각에 장비 착용을 요구하고 정상위로 합체했습니다


-연애

들어갈때는 물이 흥건해서 부드럽게 빨려들어갔는데

안에 들어가니 쪼임이 장난아니네요

키스를 이어가면서 부드럽고 천천히 펌프질을 하는대도 쪼임이 느껴져서

자세를 몇차례바꿔서 참고 또 참아봤습니다

불평불만없이 키스해달라고 달려드는 나나가 참 이쁘면서 섹하네요

끌어안고 키스하면서 얼굴보면서 펌프질하다 발싸할때 저를 보면서 웃어주는데

그때 그 표정이 계속 생각나서 울부짖는 존슨을 자중시키기가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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