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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지명 가봅니다
금강비도

쉬고싶다를 생각하며 어디가지 찾다보니 저도 모르게 돌벤으로 걸어가고 있네요

대낮부터 말이죠 ㅋㅋㅋ 

실장님의 추천으로 비언니를 보았습니다.

대충 준비하여 입실했더니 청순하고 몸매 죽이는 비언니가 방갑게 맞이해 줍니다.

저를 보자마자 밀착하여 케어하는 비언니

대화를 나누면서 점점 즐달에 대한 촉이 확실해지더라고요

오늘 처음본게 맞는데 왜이리 오래된 애인같이 느껴지는지

뭐든 챙겨주려는 마인드도 괜찮고.. 분위기 자체가 훌륭합니다

애무는 전체적으로 부드러우면서도 자극적입니다.

키스도 뜨겁게 잘해주네요... 게다가 빼는거없이 뭐든 적극적으로 해주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물빨을 지리게 한뒤 무기를 착용후 연애시작했는데

촉감 지리구요 연애감도 훌륭합니다~

정상위에서 뜨거운 키스와 함께 불타는 피스톤질을 했네요.

자세도 많이 바꿨습니다.

전 자세 바꾸는걸 좋아하는지라ㅎㅎ

여러가지 자세 변환하는데 싫은 내색없이 잘 받아주는 비

시원하게 마무리후 침대에 누워있으니 바로 안겨 오는 비언니 정말 아껴주고 싶은 언니네요 

실장님 추천으로 이번에도 여지없이 기분좋게나왔는데 

비는 너무 맘에들어 다음방문에는 지명으로 보러온다고 약속하고 나왔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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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10-22 19:13:18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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