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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감 지려버린 몸매!! 색기 꼴려서!! 존슨이 작아지질 않는다!!!
입틀막유발자



역시 클럽층부터 인사하며 절 기다리고있는 보리

복도라 어두워서 잘 안보이지만 바스트가 매력적인거같아보였고

색기쩌는 외모랑 피부도 하얗고 몸매가 늘씬!슬림!빵빵이네요

몸매가 S라인에 슬래머라서 생각보다 더 좋아서 너무 감사했습니다ㅋ


복도서비스를 받아버리는데 서비스정신이 G리는게

뿌리까지 쏙쏙 빨아버려서 복도에서 갈뻔했습니다ㅋㅋ

서브 2명이 처음에 붙어서 꼭지를 애무해주다가 점점 주변에 서브들이

모여서 제 주변에만 4~5명의 서브들이 몰려드네요

제가 타이밍 좋게 방문해서 그런가 섹한언니들한테 욕구를 다 풀어렸습니다


벌써 ㄲ추가 얼얼한 상태로 방에 들어와 인사를 나누고

얘기를 나워보는데 상당히 청순섹시스타일이었습니다

잘 울어주고 연인처럼 붙어앉아 쓰담쓰담하면서 애태우는데

매력이 많이 있어 볼만했습니다


물다이를 안좋아해 샤워만 간단하게하려고했지만 물다이 잘한다고해서

해보기로하고 엎드려 누웠더니 물다이를 진짜 잘하네요

오랜시간 정성들여서 아주 꼼꼼하게 몸 한곳도 빼놓지 않고 핥고 빨고

만지고 흔들고 물다이 받아보면서 깜짝 놀랐네요

서비스를 진짜 너무 잘해서요


물다이 너무 간만에 제대로 받았다 생각하면서 허벅지가 후들거린 상태로

방으로 나왔더니 서브들이 2명이 기다리고있고 수건으로 제 몸을 닦아주고

침대로 이동해서 존슨을 한명이 빨아주고 한명은 꼭지를 빨아주고

보리가 나오기 전까지 존슨이 작아지지 않게 흥분감을 유지시켜주다가

보리랑 체인지하고 방에서 나갑니다


바로 눈앞에 있는 보리 바스트를 입을 크게 벌리고 끌어당기듯 빨아버렸습니다

움찍거리며 몸을 비트면서 야릇하게 느끼는 소리가 나오고

보리도 참지 못했는지 존슨으로 내려가 혀를 꺼내서 빨아주면서서 당기듯 풀듯 당기고

그리곤 자길 맛보라는 듯 힙을 제 얼굴로 대고 빨라는 포즈를 취해서 69를 했네요

정리도 잘되어있고 향도 좋아 거부감없는 물빨을하고ㅋㅋ


그대로 여성상위로 먼저 시작하는데 헉헉소리가 방안에 울려퍼지고

위아래 앞뒤로 부비면서 흔드는 모습이 거울에 비춰지는 모습을 보니 더 꼴렸습니다

정상위로 바꿔 바스트가 아름답게 흔들리는 모습을 바라보다 느낌이 퐉 전달되서

전력으로 입술박치기와 허리를 흔들며 ㅂ싸했습니다


끝나고 난뒤에도 보리의 이쁜 바스트를 만지면서 얘기를 하다 나오면서

앞으로 자주 보자고 웃으면서 약속하고 엘베까지 배웅받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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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10-13 19:32:23수정삭제신고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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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앙69
자동반응존슨
식어버린맘
해피롱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