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49865번글

후기게시판

보보랑 섹스를 하고나오면서 다리가 후들후들거리더라구요...
이아난

보보가 음료수 챙기려고 뒤돌아 있을 때 바로 백허그해서 부비부비~

이거 딱딱한거 뭐냐면서 내 잦이를 손으로 문질문질해주는 보보

아 개꼴린다 음료수가 뭐고 그냥 보보 눕혀놓고 그대로 역립시작


키스도 아주 진하게 받아주고 내려가 젖가슴 애무하면서

손으로 클리좀 비벼주니까 벌써부터 촉촉해지는 보보의 봉지

젖은김에 더 젖어봐라 싶은마음으로 클리 자극해주니까

그 때부터 막 느끼기 시작하는데 개꼴림 ㅋㅋㅋㅋ


보보는 느끼기 시작하면 허벅지로 상당히 조여오는데

그 힘이 진짜 어마무시함 .... 애무하다 저세상갈뻔했다 ㅋㅋㅋㅋ

그래도 보보는 그만하라고 하긴커녕 오히려 더 빨아달라고.....

아 더이상은 못참겠다 옆에있는 콘 찾아서 바로 씌우고 합체

아까의 그 허벅지힘..... 봉지 쪼임에도 영향이 있는건지 쪼임 10상타칩니다


신음소리보단 소리를 막 지르면서 느끼기 시작하고

봉지에서는 물 줄줄흘리는거 보이니까 나도 눈깔돌아서 피스톤질 시작

그냥 뭐 서로 땀 뻘뻘흘리면서 한 바탕 연애 뜨겁게 즐기고 퇴실했습니다


야간실장님 .....바쁘셔서 인사는 못드리고왔는데

후기로라도 너무 감사하다고 인사 드리고싶네요

크라운 야간에 리얼섹녀 보보!!!! 정말 질펀한 섹스를 원한다면 강추!!!!


참고로.. 얘 떡감 최상급입니다...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4-10-01 21:00:45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성지식대장
아방3세
파나소닉붐
굴만두라면
노란수박
낭만보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