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시를 처음본게 벌써 좀 되었네요
진짜 처음 만났을때 조갯살 통통한거보고
아 존na 맛있겠다 침 잔뜩흘렸는데
아직도 그 맛을 못 잊어서 계속 만나고있습니다.
어김없이 기분좋은 미소로 나를 반기는 집시
화끈한 섹드립에 나의 잦이는 불끈!
야간 클럽에서 살고있는
화끈한 여인들과 한 바탕 즐긴 후 방으로 이동
섹시한 자태로 담배 한 대를 피우며
나를 유혹하는 그녀 사실 제가 생각하는
집시의 제일 큰 매력은 통통한 조갯살!
일반 보댕이랑은 확실히 다릅니다
맛도다르고 쪼임도다르고 섹스할때 느낌도 다르고 ......
집시의 야릇한 눈빛에 나의 잦이는 이미 불끈거리고.....
만족했다는 눈빛으로 혀로 입술을 핥으며
입맛을 다시는 그녀 통통한 조갯살로
나의 잦이를 한꺼번에 삼키며 자극을 주는 집시
파워풀한 여성상위 스킬에 오늘도 나는 녹아버렸습니다....
아니 나의 잦이는 녹아버렸습니다 .....
집시와의 만남은 역시 즐거울 수 밖에 없네요 ㅎ
역시 통통한 보짓살 .. 이 맛은 평생 못 잊을 것 같습니다
진짜 집시만큼 맛있는여자는 이세상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