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이는 1대1만해서 바로 서인이 방으로 들어가서 포옹을했네요
서인이가 오래 기다렸는지 물어보고 아니라고하고 꼭 끌어안았습니다ㅋㅋ
해맑은 웃음을 지어주며 안아주고 뽀뽀해주고
앉아서 바로 애인모드 들어와주면서 안기는데 이건 love입니다ㅋㅋ
서인이를 처음 본건 아니고 이미 3번째 만남입니다
그냥 한번 본 이후로는 서인이만 찾고있습니다ㅋㅋ
20대 초반 중반으로 보이는 어린언니라 저같이 늙다리는 만날수 없는 존재ㅋㅋ
여기서나 만날수 있는 20대언니라 아주 좋고 좋아합니다
마음을 홀려버린 애교~언니들을 많이 봤지만
이렇게 가식없는 애교가 철철 넘치는 언니는 서인이가 처음입니다
같이있는 시간에는 찐으로 서로 좋아하는 연인이라는 감정이 느껴지게 해주는 서인이ㅋㅋ
서비스가 막 하드하다기보다는 진심으로 한다는 느낌이고
찐득하게 몰아치는 몰입하는 떡감은 걍 지립니다ㅋ
좁은 ㅂㅈ와 쫀득한 압박감의 소유자고 연애하면서
같이 느껴주는 반응이 너무 찰떡입니다ㅋ
오늘도 서인이와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버립니다
천천히 샤워만 마치고 돌아와 팔베게하고 마주 보며 몸도 만지고 키스도하고
찐으로 여친처럼 살갑게대해주고ㅋㅋ
서인이한테 막 빠져서 나올수가 없는 상태라서
같이 애무에 돌입하고 ㅂㅈ와 ㅈㅈ가 레고처럼 딱 들어맞아 연애를 하며
키스를 마구마구 하다 침이 뚝뚝 떨어지고 그래도 계속 이어가고
잘 맞는 사람이랑하는 느낌이 이런거구나하는 필이 바로 전해집니다
전부 다 피니쉬하고는 안아서 둥둥거리면서 서인이랑
더있고싶다고하니까 귀여운 얼굴로 아쉬워하는거같은 표정도 좋고
귀엽고 이쁜 비주얼이나 애교쟁이 성격이나 모두 만족스러워서
한동안은 꾸준히 볼꺼같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