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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와꾸녀가 음란한 색녀로 돌변해서 마구 공격해버림
남북극요리사




*슬림하고 매끈한 살결

*160중반정도

*가슴부터 허리까지 떨어지는 아름다운 라인

*불륨있고 균형잡힌 몸매

*청순하면서 수수한 계란형 얼굴

*과하지 않아 아름다운 얼굴


하루는 모든면이 고르게 분포된 육각형 스타일


들어가 누가 먼저랄거 없이 서로 꼭 안고

웃는것만으로 너무도 사랑스러운 그녈 보곤 

ㅈㅈ가 끓어올라 더욱 커져갔음

가슴 빠는좋아해 하루의 가슴을 혀로 살살 돌려가며 애무하고

손으로 ㅂㅈ를 살짝 만져보는데 딱히 거부하진 않음


자기가 더 느꼈는지 저를 침대에 눕혔고

제 ㄲㅈ와 ㅈㅈ를 깊고 격정적으로 빨아주었음

흥분도는 점점 올라오고 하루의 신음소리가 더 커짐

빨리고만 있을순 없어 자세를 바꿔 귓볼과 목을 빨고 

가슴에 살며시 혀끝을 갔다대었더니 움찔거리는 그녀.....

ㄲㅈ를 입술과 혀로 미친듯이 빨다 ㅂㅈ로 내려가 물이 나오기 시작한 샘물에

입을 갖대니 아...학..하면 허리를 꺽어버리는...손은 그녀의 가슴을 입과 혀를 ㅂㅈ를

미친듯이 빨고 만지니....갑자기 몸을 일으켜 선물을 착용시키고

위에서 삽입을 시도하고....위에서 허리를 흔드는 그녀가 너무도 아름다워 한번 반하고 말았음


허리를 앞뒤로 움직일때마다 보이는 가녀린 몸선이며, 

고개를 저칠때 얼굴에서 목 어깨로 떨어지는 선이 아름다움

위에서 하는 그녀를 보다 이러다 금방 나올꺼같은 마음에 뒤로 자세를 바꾸고

침대에 무릎꿇은 자세로 만들고 난 침대 아래로 내려와 서서 ㅂㅈ에 있는 힘껏 박았음

그녀의 몸이 떨리는게 느껴지고 이불없는 침대의 커버를 손으로 쥐어짜고있는....

그러다 뒤에 있는 내 팔을 꼭 잡았고 너무도 흥분이 고조되어 그대로 ㅂㅆ하고는

침대 위에 엎드린 그녀 위에 제몸을 포갰음

금방빼려고 하니 조금만 있자는 달아오른 따뜻한 몸을 느끼다 정리하고

침대에 쓰러져 쉼


상대방에 맞추면서 할줄아는 스타일인거같음

같이 있는동안 편안하게 쉴수있게해주고 섹반응이나 연애감이 상당함

체력도 좋은거같아 자신도 열심히 박자에 맞춰 해주고 격해지면 

더 적극적으로 돌변하는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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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8-15 11:23:01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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