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 품이 생각나 달린 건물주 그곳에서 간만에 정말 지리게 맘에 드는 소라를 만나고왔습니다.
안내 받아서 소라를 마주하는데 무척 공손히, 환하게 웃으며 반겨줍니다.
얼굴도 상당히 세련되면서 이쁘게 생겨서 몸매는 또 얼마나 좋던지
슈퍼모델을 보는듯 아우라가 상당합니다
술을 많이먹고 이성을 잃었다면 들어가자마자
소라를 덥쳐버리는 불상사가 발생했을수도 있을만큼 너무나 제 스타일입니다.
씻기위해 옷을벗는 소라의 몸매는 예술이네요
정말 코피 터질 지경까지 몰고갑니다.
어찌나 흥분되고 긴장되던지 자동긴장 상태
간단히 씻고 물다이를 받아봅니다 과연 잘할까 얼굴이 이뻐 서비스는 별기대 안했는데
상상초월 넋이 나갈정도로 엄청나게 휘졌고 다니네요
입과 손을 자유자제로 움직이며 앞뒤로 저를 죽일듯 달려드는데 생각했던거 보다 너무 잘해서
당황스럽기도하고 쌀까봐 온몸에 힘이 들어가는 상황까지 오게 만드는 소라
어렵게 참고 침대로 이동합니다
한숨 돌리며 눈이 마주쳤는데 저를 보고 웃어주니 자동으로 쌀것같은 기분
분위기잡고 키스로 들이대보니 거부반응 없이 잘 받아주는 소라
자세를 바꿔 저를 눕히더니 정성스레 삼각애무해주더니 여상으로 올라탑니다
얼마나 유연하던지 허리돌리는 순간 바로 발사할뻔할 위기가 찾아오며
억지로 참고 자세를 바꿔 위에서 박아주고 온갖 어려운 자세를 원해도 싫어하는 티 없이 잘받아주기까지
특히나 뒷치기로 박앗을때의 그 느낌은 아직도 꼴릿합니다
시간은 왜이리도 빨리가는지 마무리하고나니 바로 벨이 울리네요
최고의 맛을 선물해준 소라 나올때까지 발기가 안풀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