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과 미팅중에 아담하고 슬림한 친구를 보고 싶다고말씀을 드렸는데 아야를 소개해주네요
민삘 꽃 와꾸에 어린친구인데 보호본능을 일으키게 생겼는데 살살 다뤄주라고 신신당부를..
아야에게 흥미가 생겨서 보기로 합니다
샤워를 하고 시간이 남아서 좀 쉬다가 아야를 보러 갑니다
정말 보호본능을 일으키게 생긴 아담하고 여리여리한 슬림체형 몸매 아야가 서있네요
침대에 앉자마자 생글생글 웃으며 큰눈으로 아주 순수한 미소를 보이는데
대화를 나눠보니 완전 순수하고 영계만의 풋풋함이 ㅎㅎㅎ
이쁜 민삘의 얼굴만봐도 심장이 벌렁거리고 기분 째집니다
흥분을 음료한잔으로 진정시키고 샤워하러갑니다
아야의 서비스 받아봤는데 완전 열심히 열심히 삼각애무 해주는데
잘한다 못한다를 떠나서 이런 이쁜영계가 애무해주는게 꿈만 같고
오래시키면 힘들어할까봐 제가 자세를 바꿔 역립해보니
수줍어 하면서도 즐길건 다즐기는 리얼 활어반응을 보이는 아야
조심스레 아야의 다리를 벌려 넣어보니 몸매가 아주 슬림해서인지 삽입시 연애감도 상당히 좋고
반응도 베리굿 한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초집중했네요
여친이랑도 이렇게 집중한적은 없었는데 아야랑 첫만남에 너무 불태운듯
연애가 끝나고 침대에 누워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벨이 울렸는데
다음 방문의 아야 너무 궁금하네요 다음방문은 아야랑 더 찐하게 보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