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모여서 한잔먹고 애플가서 마무리하자 하며 소수정예로 다녀왔습니다
간단하게 씻고나와 실장님 미팅하고 한명씩 손에 이끌려 들어갔습니다
안내되어 들어가서 캣츠를 마주했는데
새침때기 고양이같은 캣츠가 텐션이 어찌나 좋던지
입장과 동시에 애교를 피우며 조잘조잘 떠드는데 저도 떠드는거 좋아해서
오래전부터 알던 사이인마냥 떠들고 노는데 캣츠가 순간순간 애드립도 좋고 성격이 너무 좋습니다
글래머스한 몸매에 피부탄력이 좋아 손이 자꾸가니
캣츠가 씻고 놀자며 저를 데리고가 씻겨주고는 물다이에서 서비스 해주는데 시원시원하게~~
머리부터 발끝까지 그리고 앞뒤로 순식간에 빨딱 세워버리고는 아주 맛잇게 BJ까지 작렬하는 캣츠
애무 스킬도 너무 좋고 서비스 받다가 발사위기가 오는건 또 처음이네요
애국가 부르며 열심히 참다가 침대로 갔는데
캣츠는 살려둘 생각이 없는지 또 한번의 애무가 들어오는데
아주 정성스레 빨아주고 비벼주고 극락이 따로 없습니다
어찌어찌 위기를 잘 극복하고 장갑을 씌운후 시작한 연애 오랜만에 정상위로 시작을 했네요
그렇게 떠들어대고 웃다가도 연애를 시작하니 몰입도 장난아니네요
마주보는 얼굴이 그렇게 사랑스러울수가 없습니다.
키스도 빼는거없이 찐하게 딥하게 해주면서 떡반응도 상당히 좋고
시원스레 발사하고 이미 벨은 울었지만 느긋한 캣츠의 배려덕에 서두르지 않고 느긋하게 여운을 즐기다 왔습니다.
캣츠랑 있으니 왠지 한시간은 짧게 느껴지는데 다음에는 두타임으로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