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얀 베이글 신비와 정말 끝내주는 한시간 놀다가 왔습니다
첫방문에 그냥 잘하는 언니로 보여달라했더니 실장님이 신비를 추천해주셨는데
첫눈에 보고 그냥 바로 꼽혔네요
베이글의 정석이라 할수있는 몸매와 와꾸에 일차로 반하고
완전 헛소리도 잘 받아치는 티키타카 되는 말빨과 센스에 2차로 반하고
대망의 서비스 타임과 연애 타임에서 완전 KO 당했습니다
집에가서도 계속 생각나는게 안되겠더라구요
출근부 확인해보니 딱 마침 출근한다고 표시되어있길래 실장님께 전화하고 방문했습니다
신비가 저를 기억하는지 그때보다 더욱 살갑게 반겨주고 놀다가
서비스 받을건지 물어보길래 침대에서 더 오래 있고싶다하니
신비가 알겠다며 한마리 야생마처럼 돌격해서 오감 다터뜨릴 기세로
애무폭격이 들어오고 제대로 서비스 하네요
한참을 비벼주고 애무해주다 자기도 해달라는 눈빛을 보내길래
자세를 바꿔 신비 몸을 달궈봅니다
이쁘게 마중나와있는 가슴부터 천천히 내려가다보니 신비는 숨을 헐떡거리며
안절부절 못하고 몸을 베베꼬우는게 제가 소질이있나 착각하게 만드는 리얼 반응까지
저번에는 여상에서 그냥 끝났기때문에 이번에는 제가 먼저 정상위로 먼저 도전해봤는데
넣자마자 묵직하게 조여오는 포근함이 느껴지고 신비가 밑에서 바운스 넣어주니
연애호흡이 좋다고 해야하나 뭔가 합이 딱 맞는 느낌에
이런게 속궁합이 잘맞는다해야하나요? 그냥 한셋트처럼 움직여지니까
신나서 허리 가속은 더욱 빨라지고 신비도 날뛰길래 그냥 냅다 강강강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너무 저혼자만 즐긴거 아닌가싶어 미안하기도 했는데 이런 연애감은 처음이라 어쩔수가 없었죠
주말에 강남에서 약속있는데 출근부보고 신비 나오면 또 보러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