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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부같이 날 잡아먹는 그녀
와타보우

오랜만에 오페라 방문하니 실장님 너무 반갑게 방겨주시네요....ㅋㅋㅋ

실장님의 강추언니 청순스탈에 이슬이로 보기로하고

씻고 앉아있다가 언니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옷이 얼마나 이쁘던지 너무나 잘어울리고

청순하면서도 아우라가 터지는 그런 이미지의 언니입니다

키는 160정도 몸매가 정말 맛잇게 생겼네요


물론 만져보면 더 좋습니다

언니와 장난도 치며 샤워를 깔끔하게 하고 나와서

침대로 이동해 언니가 먼저 애무를 해주네요


뒷판앞판을 모두 받고 이제는 제가 스윽 해봅니다

키스부터 야무지게 오랜시간......

두눈을 감고 느껴주는 이슬이 참 이쁩니다


독특한 매력이 있습니다

이쁘고 여성스런 언니의 체온을 느끼며 점점 아래로 내려가니

이쁘게 생겼네요 맛도 야무지게 보고 CD장착후 삽입합니다


제것이 일반적인 사이즈인데도 엄청 쪼였습니다

싸고나서도 물고 안놔주는느낌때문에

진짜 마니 싼것같습니다


뭔가 보약을 섭취한것같았습니다

가벼워서 이리 휙휙 저리 휙휙

라스트는 역시 정상위로 박가대며

시원하게 발사하고 둘이서 껴 안고있다가 퇴실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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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집사댓글2024-06-08 08:54:42수정삭제
후기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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