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로만 볼 수 있긴 하지만.... 그럼에도 얘는 봐야합니다
오페라의 러블리 너무나도 유명하죠? 저도 한 번 만나봤습니다
후기들을 보면 모든 후기들이 칭찬일색인 러블리
도대체 왜? 어떤부분에서 그렇게 완벽한 언니일까 .. 궁금했기때문이죠
드디어 방으로 들어가는 시간. 두근두근 설레임 반 기대감 반
기분좋은 발걸음을 한 걸음씩 내딛으며 스탭분과 같이 이동했지요
드디어 러블리가 있는 곳에 입성.
첫 인상부터 너무나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너무나도 만족스러운 첫인상. 제 마음속은 더욱 큰 기대감으로 가득찼죠
대화를 나눴고 그녀의 목소리에 더욱 깊이 빠져들었습니다
그 상태로 바로 침대에서 서비스를 진행해주는 러블리
남자의 흥분포인트를 다 아는듯한 느낌. 부드러우면서도 하드한 느낌
한 껏 흥분이 오를때쯤 그녀는 나의 뒷구멍을 자극하며 한 발짝 더 다가왔네요
그렇게 우리는 하나가되어 본게임을 진행했습니다.
몸둘빠를 모르는 그녀. 몸이 참 예민하네요
그녀의 몸은 이미 바들바들 떨리고 있었지만 그럼에도 나와 계속 눈을 마주치려는 그녀
연애까지 마무리하고 난후 러블리는 품안에 안겨오며 애교있는 모습까지 보여줍니다
왜 후기들이 그렇게 칭찬뿐인지 알수있었네요
야간에 시간을 내기 힘들지만 러블리를 보기위해선 자주오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오페라의 러블리! 그녀는 정말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