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고생했단 마음으로 스스로에게 상줄겸
달리고 왔습니다ㅋㅋ 혼자 가긴 도저히 그래서
일끈나자 마자 혼자가긴 뭐해서 친구놈 힘들게 꼬셔서 둘이 갔습니다
당연히 담당인 정다운대표한테 연락 넣었지요. 솔직하고
털털한 모습이 좋아 거의 단골 되다시피 했네요
도착해서 보니 손님이 별로 없을줄 알았는데 손님은 많더라구요
그래도 뭐 놀기로 마음먹고 온거니 대표님 믿고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이런저런 얘기듣고 서비스로주신 맥주마시며 10분정도 기다리다 미러 초이스로 봤습니다
한 스무명쯤 미러에 있더군요 전 쫌 괜찮다싶은 언니가 있었는데 대표님이 그냥 패스하라고 해서 패스!
이번엔 대표님이 한명을 추천해 주시네요
제스타일은 아니기에 친구놈보니 맘에들어하는 눈치길래 친구가 초이스~
그러고서 미러에서 패스하고 잠시후 그리고 마지막에 혼자들어온 언니! 대표님이 이제 앉히면 된다고
하길래 알겠다고 하고 초이스 했습니다
제가 섹시한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하니 정말 그런 언니로 초이스 해주셨네요ㅋㅋ
본격적으로 전투받고 짧은 시간을 타이트하게 놀았습니다
추천받은 언니들이라 그런지 대충 얘기만하다 끝내려 하지않고 정말 열심히 놀아줬습니다
2차 올가서도 정성스럽게 저먼저 씻겨주고, 다른 언니들은 대부분 관계갖기전에 젤을 바르던데
하정이는 원래 물이 많으니 그런거 필요없다며 정성스럽게 애무를 해주시더니
젖은 봉지로 위에 올라타줬습니다ㅋㅋ 마인드가 아주 베리굿입니다
싸고 나서도 제 CD까지 깨끗하게 뒷처리 해주는 이쁜이!ㅋ
대표님 믿고가길 잘했습니다!!
친구도 안왔으면 후회했을거라네요ㅋㅋ
다음번에도 잘좀 부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