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이를 보려고 몇일을 벼뤘던지 일이 제가 생각했던 날보다 빨리 안끝나 몽정할뻔...
시원하게 발사하기 위해 아껴놨던 올챙이들을 방생하기 위해 요번 방문만 죽어라 기다렸네요
일이 끝나갈 무렵 오늘이다 마음먹고 출근부를 쳐다보니 다정이가 있길래 오늘이다 하고
다정이에게 제 모든걸 뿌리기위해 일마치고 뛰어갔습니다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고 씻고 나왔더니 실장님이 예약보다 조금 일찍 오셨다고
다정이 준비하는 동안 잠깐 대기하고 가자하시네요
약속된 시간을 기다리며 차 한잔하고 올라가봅니다
다정이를 마주한 순간 저번에 봤을때보다 더 예뻐졌습니다
처음부터 다정이의 와꾸에 반하고 지명찍었는데 볼때마다 계속 이뻐지는듯 저만 그리느끼는 건지
환하게 저를 반겨주는 다정이와 침대에서 근황좀 얘기하다가 슬쩍 봤더니
다정이의 몸매를 보자마자 얼른 씻으러 가자고 반응하는 제동생
재빠르게 씻고 나와 쉴틈도 안주고 키스부터 들이대보니 뺴는거 없이 잘 받아주는 다정이
그러면서 자연스레 제위로 올라가더니 가슴부터 꼼꼼하게 애무해주는데 온몸에 소름이 돋을정도
저도 모르게 신음이 튀어나오는데 손과 입이 닿는 그곳이 성감대입니다
저를 충분히 달궈놨다고 생각했던지 포지션변경을 자연스레하게 되어 제가 애무해줬습니다
한손에 안들어오는 다정이의 슴가를 빨아주면서 저도 손으로 스치듯 쓸어주는데 다정이의 반응이 너무 꼴리네요
몸이 예민한 편인지 부들부들 떨면서 허리가 꺾이는데 너무 좋습니다
그러면서 보호장비 착용하고 정상위로 바로 진입
입구부터 빡빡한게 느껴지며 완전이 합체가 되었을땐 이곳이 천국입니다
정상위로 조금하다가 뒤로하고싶어 싸인 보내니 자세한번 제대로 잡아줍니다
엉덩이를 들들고 넣었을땐 극강쪼임이 저를 반겨주고 강강강으로 마무리했네요
오랜만의 방생을 다정이와 해서 그런지 올챙이들이 얼마나 많이 나오던지
마무리 후에는 다리에 힘이 풀렸네요...
당분간은 일도 없는데 이때까지 못봤던 다정이 자주 보러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