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후기입니돠... 금요일인지라ㅏ...
전쟁터가 따로 없습니다.. 1시쯤 업소 탐방하다가..
제휴랑 후기 보고 몇군데 고민 하다.. 처음엔 선릉역쪽으로 발길을
향햇는데.. 젠장 가서 10분만 기다려 달래더니.. 가서 30분 기달리다 짜증나서
나왓네요... 처음에만 얼굴 비치고 담당도.. 참..젠장이네요
그래서 강남역쪽 업소에 정다운대표에게
염치없지만 다시 전화 햇습니다
룸은 10분만 주면 들어갈수 있다고 하는데...
아까 선릉 모업소에서도 10분이면 들어갈수 있다고 해서 믿어야 될지 말아야 될지.
고민하다가 어차피 여긴 너무 젠장이여서..
업소로 향햇습니다.. 보내준 차로 타고 업소로 가니
정다운대표님이 나와서 에스코트 까지.. 일단은 접대 받는 기분이여서 좋앗고
룸도 거의 바로 5분내로 들어간듯 하네요^^
일단 아까보다 훨 났다는 생각.. 처음부터 여길올껄 그랫다는 생각이
초이스도 거의 바로 봤습니다 ^^
미러 초이스로 쩔구요 나름 괜찬은 사이즈네요
큰 탈없이 초이스 마침~
파트너 이름은 금이ㅎ 살짝 통통? 하지만 탱탱한 맛에
몸매가 나름 좋습니다 특히 자연산 가슴이 너무 마음에 들엇고
룸과 구장에서 마인드 서비스 좋앗네요
정다운대표님도 불금이라 바쁘실텐데.. 신경 마니 써주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엿네요
역시 업소랑 구좌 잘 골라가야 잘노는것도 일리 있는 말이라는걸 깨달앗음..
수질도 좋고 한산한 날 또 정다운대표님 뵈러 가기로 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