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보다 야시시한 장면에... 끓어오르는 욕정을 못 이기고
문득 전에 피쉬에서 추천받은 아이가 생각나 얼릉 달려갔어요
입구에서 박하를 지명하고 총알 지불하고 샤워하고 앉아있었는데
타이밍이 좋았던 건지 금방 안내해 주시네요
도시적이고 세련된 이미지의 박하가 마중나와 있었는데
늘씬한 키에 볼륨감도 이상적이고 뭣보다 이뻐요 이뻐~
처음부터 화끈하게 시작합니다 !!
복도 의자에서 키스부터 시작하는데 혀 느낌이 무지 좋네요
부드럽고 느낌있는 애무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신나게 애무를 받고서는 가쁜 호흡을 몰아쉬며 방으로 이동
잠시 휴식을 취하는데 시원한 음료도 알아서 챙겨주고
허벅지도 만져가며 뭐라도 더 챙겨주려는 모습이 넘나 이쁘네요
이쁘다고 살살 쓰다듬다 보니 분위기가 야시시해지는 게...
여차저차 미끄덩하며 쑤~욱 들어가는 기분 좋은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크... 쪼임이 세상 야무지네요 !! 콧소리 섞인 신음도 자극적이고...
박하가 온몸을 비틀어가며 어쩔 줄 몰라 할 때
두 손으로 골반 잡고 몰아붙이다 증말 시원하게도 싸버렸습니다
문밖을 나가는 마지막까지도 웃으며 깔끔하게 챙겨주는데
요즘 보기 드물게 참 괜찮은 처자라 생각이 드네요
덕분에 집에 가서도 오래간만에 꿀잠 잘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