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부터 애플 보고 싶어서 전화를 했더니 계속 쉰다고해서
오늘 3일째 도전!! 드디어 보고 나왔습니다 ㅋㅋ 3일동안 귀찮게 해드려
실장님 죄송합니다..^^;;
역시나 대 만족하고 나왔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어우야~ 이건 뭐 말이 필요없었네요~
일단 키가 작습니다~ 그렇다고 또 골격이 큰것도 아닙니다
완전 모델기럭지!! 거기에 큰가슴 장착!! 달라붙는 원피스 입으면 인스타여신
저리가라 할 정도의 몸매를 지니고 있네요~ 얼마만에 맛보는 이런 착한 몸매의 여자인가
얼굴도 이쁘게 생겨서 그냥 들어가자마자 즐달의 기운이 확확느껴집니다
한국말도 잘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해서 모르는거야 번역기 쓰면되니까
첫 접견이라서 b코스 예약하고 샤워 마치고 안되겠다 싶어서 코스 연장을 하려고 실장님께
전화를 하니 이미 예약이 찾다는 슬픈소식...ㅜㅜ
와꾸 좋고 몸매 좋고 거기다가 노콘질싸까지 가능한 매니저.. 쉽게 찾아볼수 없을겁니다 ㅋㅋ
3일 동안 애플 하나만 보고 금딸을 했으니 안에다 쌌는데 너무 많이 싸서 살짝은 미안한 마음이..
애플이가 그러더군요 ㅋㅋ 오빠 섹스 언제 했어?? 오~~ 많아~많아~~ 하면서 ㅋㅋㅋ
진짜 영혼까지 끌어모아서 안에다 싸주고 왔습니다
B코스로 예약한거 너무 아쉽더라고요.. 투샷으로 할껄..
이따 봐서 한번 더 가던지 아니면 내일 다시 가던지 해야될 상황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