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사지 ※
들어오신 관리사님은 마사지를 너무 시원하게 잘 해주셨구요
마사지 하면서 제 몸에서 뭉친 부위를 찾아서 확실하게 주물러줍니다
마사지도 시원하고 찜질마사지까지 받고나니 뻐근했던 어깨가 완전 개운하게 풀어졌고
마무리 전립선을 받으니 기분은 좋아지고 존슨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ㅋㅋ
※ 서비스 - 지은 ※
아담하면서 슬림하게 잘빠진 몸매라 떡치기 좋은 매니저입니다 ㅋ
누워 있으니 벗고 올라와서 알아서 애무도 적극적으로 잘 해주고...
콘 착용한 후에는 언니의 봉지속으로 부드럽게 들어갑니다
체위도 바꿀때도 잘따라주고 마인드도 좋은매니저 입니다
언니도 의무적으로 떡을 친다는 느낌보다는 같이 즐긴다는 기분으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샤워서비스까지 받고 나와서 담배하나 피고 기분좋게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