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우가 내려온다… 내 손안에 아마존급 D컵 와우가 내려온다… 내 손안에 아마존급 D컵
스트레스 MAX 찍은 날,
지인에게 들은 오페라 걸 이벤트 추천 받고,
“와우” 라는 이름 듣자마자 직감 왔다.
방문해보니,
와꾸? 야 이건 영화 주연급임.
이국적인 와꾸에 순한 눈매… 그 조합 미침.
근데 진짜 핵심은,
천.연. D컵
그 볼륨감이…
진짜 사람 미치게 함.
속옷 위로도 숨기질 못해.
샤워하면서 가슴 드러나는 순간,
“와...”
존재 자체가 충격이었음.
만져보니,
말랑함 + 탱탱함 + 탄성감 = 실화냐 이게
본격적으로 물다이 올라가니까,
그 큰 가슴으로 온몸을 타주는데…
순간순간 소름 올라옴.
중간중간 쪽쪽 들어오는 키스에
흥분 레벨 MAX 찍고,
혀 스킬까지 장착된 애인모드 ON
침대 올라가서 제가 애무하니까,
가슴 리액션은 파닥파닥,
몸은 벌써 긴장감 쫙
삽입 순간,
그 안쪽 느낌까지 떡감 지림.
진심 몰입하다가 터졌음.
와우는
그냥 AV 속 판타지 캐릭터가 눈앞에 튀어나온 느낌.
이건 리뷰가 아니라
후기라는 이름의 헌정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