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으로 안내받고 가운을 벗고 배드에 엎드려서 기다리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인사하시고 바로 마사지를 시작 하셨습니다
이름이 안쌤이라고 하시네요
오른쪽 어깨가 안좋다고 말씀하시니 더 신경써서 해주셨습니다
집중적으로 말씀 드린 부분을 케어 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좀 더 시원하게 잘 받았구요 도수치료 받는 것 보다 더 시원했습니다
전린선도 야릇하게 잘해주시고 전립선 다 받고서는 서아라는 매니저님 들어오셨고요
얼굴도 이쁘장하고 몸매는 슬림한 편 입니다
인사하고서는 조명부터 어둡게 만들고는 바로 탈의를 시작합니다
옷 태도 잘 받았는데 , 벗기니까 더 야하고 , 꼴리는 몸매더군요
다 벗은 후에는 가까이와서 애무를 해주는데, 소프트하면서도 하드하네요
위 아래로 애무 다 받은 후에는 본 게임으로 들어갑니다
언니가 먼저 위로 올라와서 여상으로 시작했고 체위 바꿔가면서 하는데
이쁘고 몸매 좋은 언니는 언제 먹어도 참 맛있네요
언니도 잘 느끼는 듯한 반응에 즐기기도 해서 기분좋게 마무리했습니다
첫방문인데 제 느낌은 별점 만점 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