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400823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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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그리며 소리를 격하게 내는게 너무 꼴릿합니다
세수리스남


클럽층으로 입장하니 민필 언니가 밝게 웃어주며 인사를해줘요

이번에 본 슬기 언니였고 귀여운 웃음이 달달해버립니다

160이 조금 넘어보이는 아담한 키였고요

슬림하고 귀엽고 민필 얼굴이 므흣하네요

섹시한 란제리를 입고있어서 몸이 거의다 보이는데요

피부가 엄청 뽀얀고 보들보들했어요ㅋㅋ


클럽에서 슬기한테 서비스 받고 맛보기까지 끝내고

방으로 들어와 앉아서 슬기가 주는 물 한잔 마시면서

둘이 오붓하게 속닥속닥 깨소금이 떨어지고

스킨십하면서 노는데 살결이 부들부들하고

이런 언니면 하루종일 같이 놀수도 있겠다 싶었어졌을때ㅋㅋ


샤워장으로 먼저 들어가서 들어오라고 손짓합니다

다벗고 아담하고 탱글한 몸을 다 보여주면서 살랑살랑하게 들어오라고하는데요

귀엽기도하고 러블리한 모습이 그대로 보여서 존슨이 반응합니다ㅋㅋ


작은 몸으로 날래게 옮겨다니면서 물다이를 끈적하게해버립니다

가슴으로 엉덩이로 ㅂㅈ로 부비부비 끈적하게 해버리고

입으로 흡입해주는 느낌이 찌릿해버리네요

중간중간 만질수있는 타이밍에 서비스하는데 방해 안되게 살짝식 만지니까

더 만져도된다면서 적극적으로 리드해줍니다ㅋㅋ


침대에서 쓰다듬으려고하는데 슬기가 먼저 훅 달려들어서 키스를 시작합니다

입술 안은 시럽처럼 달았고, 가슴은 벌써 꼭지가 커져있어 쪽쪽 빨아 먹어봤어요

흥분한 소리를 내는 슬기를 눕혀놓고 ㅂㅈ로 가보니까요

오실토실하게 앙다물어져있는 봉지에서 꿀이 흐르고있어서요

아주 낼름거리면서 핥아줬지요ㅋㅋ


몸을 비비꼬며 신음을 내는 소리내다가 슬기가 한다고합니다

기본 삼각애무에 이어 bj를 하는데요

이빨로 살짝씩 닿으며 사탕먹듯이 맛있게 먹어주다요ㅋ

ㅋㄷ을 끼고 봉지에 입장했습니다

물이 많이 나와 수월하게 관계를 할수 있었습니다

찡그리며 소리를 격하게 내는 슬기를 보다보니 저도 너무 꼴릿해서요

작고 소중한 몸을 완전 끌어안고 밀착해서 박자를 맞추다 ㅅㅈ을ㅋㅋ

쫀쫀해서 쪼이는 맛이 좋았어요


쉬면서 침대에 같이 누워 끌어안고 있는데요

방에서 나가고싶어지지가 않습니다 슬기가 만져주는것도 기분이 좋고요

더 같이 있고싶어서 연장하려는데요

이미 기다리고있다고해서 못했네요ㅠ 다음에 오래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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