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은 일이 생겨서 그냥 집에가기 쫌 그래서 모처럼만에
프리티에 들러서 섹시녀 시원이 보고왔네요.
한번 접견한후에 계속 생각나더라구요.
시원이는 +7로 정말 가성비적인면이 탁월하게 좋구요.
몸매도 너무 좋습니다.
부드럽고 매끄러운 피부는 시원이의 섹시함을 최대치로 끌어올려줘서
보고만있어도 존슨이 자동기립해버리네요ㅎㅎㅎ
거기다가 마인드까지 지대로 장착하고있어서 놀기 넘 좋았네요.
그렇다보니 뭐.서비스야 더 말해무었하겠습니까.
이렇게 활어처럼 반응하는데 그 반응이 직업적이지 않은 아가씬 첨인듯하네요.
안고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아가씨에요.
빠는 힘도 아주 좋고, 빨아주는 느낌도 아주 좋아서 만나면 끝날때까지 끌어안고 놓고싶지 않은
아가씨라는.
쪼임도 상당해서 하는맛과 보는맛 그리고 먹는 맛까지 모두 갖춘 아가씨라고 말할수있겠네요.
너무 좋은데 좋은 느낌을 다 표현하기는 어렵네요.
떡감 지리고 애인모드 최곱니다.
간만에 제대로 싸지르고왔네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