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었던 친구가있었는데 시간이 너무 늦었지만 가능한지 물어봤는데
다행히도 일정이 가능하다고 해서 바로 예약을 잡고 백소원을 만나고 왔습니다
앞전에 뉴페이스라고 추천 받아서 프로필을 받아봤는데 너무 제 스타일이라
가벼운 마음으로 호텔로가서 체크인을 했습니다
예정 시간보다 빠르게 도착해준 백소원을 만나봤는데
환한 미소로 인사를 해주는데 첫 인상은 무조건 합격을 줄수밖에 없었습니다
인사성 좋고 웃으면서 이야기 살살 나누는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와꾸는 솔직히 너무 이쁘게 생겨서 마인드가 안좋지 않을까 생각은 했지만
막상 서비스를 받아보니 괜한 걱정을 했습니다
항상 페스티벌을 이용하는 이유가 신뢰할수있고 원하는 스타일대로
매니저 추천을 잘해줘서 내상 없이 잘 즐기고 갈 수 있어서인것 같습니다
다음번에는 조금 일찍 예약 드릴테니 괜찮은 매니저들로 더 추천 부탁 드려요~ㅎㅎ